무안 인문학 살롱_네 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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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무안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,075회 작성일 23-09-18 14:29본문
무안 인문학 살롱_네 번째 이야기
무안문화원(무안학연구소)
주제 : 무안 초대현감 나자강의 세계도 고찰, 나주 나씨 주요인물 및 유적
발표 : 나상만(제5스튜디오 대표, 前경기대 교수)
담소 : 박관서(무안학연구소장)
일시 : 2023. 9. 25.(월) 18:30
장소 : 백련문화센터 *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4-9
대상 : 선착순 20명 *무안의 역사문화자원에 관심있는 누구나
문의·신청 : 무안문화원 061-452-8648
무안 인문학 살롱은 6월부터 12월까지 <매 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>에 진행됩니다.
참고)
조선 태종 때 무안현 초대 현감이었던 나자강씨가 시찰 중에 이 지역을 지났는데, 길이 좁아서 노인 한 명이 다닐 수밖에 없는 길이라 하여 일로라 칭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.
무안문화원(무안학연구소)
주제 : 무안 초대현감 나자강의 세계도 고찰, 나주 나씨 주요인물 및 유적
발표 : 나상만(제5스튜디오 대표, 前경기대 교수)
담소 : 박관서(무안학연구소장)
일시 : 2023. 9. 25.(월) 18:30
장소 : 백련문화센터 *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4-9
대상 : 선착순 20명 *무안의 역사문화자원에 관심있는 누구나
문의·신청 : 무안문화원 061-452-8648
무안 인문학 살롱은 6월부터 12월까지 <매 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>에 진행됩니다.
참고)
조선 태종 때 무안현 초대 현감이었던 나자강씨가 시찰 중에 이 지역을 지났는데, 길이 좁아서 노인 한 명이 다닐 수밖에 없는 길이라 하여 일로라 칭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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